상미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사당동총신) 함남노회에 소속 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상미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1978년 12월에 현재의 부지에 교회를 설립하여 40년 동안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오다가 금번에 부채 없이 새 성전을 건축하여 헌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부으셨습니다. 모두 하나님이 인도하셨고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졌음을 감사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립니다. 

상미교회는

한 영혼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고 세워가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상미교회는

매 예배 마다 성령의 임재를 갈망하며 사모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선명히 보고 영적 임재를 깊이 경험하는 예배이길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중심으로 바르게 세워져 하나님을 더욱 만나고 교제하는 시간이 되길 사모합니다.

상미교회는

선교에 중점을 두는 교회입니다. 현재 세 분의 선교사님을 후원하고 있으며 보내는 선교사로서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며 선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힘이 닿는 대로 끊임없이 기도하면서 사역을 확대할 것입니다.

상미교회는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교회입니다.
어린 자녀 세대를 위해 기도하며 교육하며 세워가는 비전을 품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이 시대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삶의 중심으로 삼는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나고, 이 세대를 변혁하고 세워갈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고자 합니다.